누나! 어디 가요? -너 장난감이랑 간식 사냥하러~ okay, bye... 그렇게 일요일(2022.03.27.) 드디어 궁디팡팡에 가기로 했다. 사전 구매를 통해 싼 값에 티켓을 구할 수 있어서 표 2개를 사고 나의 짐 보조를 구하기로 했다. (동생 : ?) 그렇게 벡스코 역에 만난 두 사람. 두 사람은 과거 부산 코믹 월드라고 드나든 기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벡스코 역보다 센텀시티역에서 내리는 것이 더 벡스코와 가깝단 사이를 잊고 있었다. 그리고 벡스코 근처에서... 정말 장난감 때문에 눈에 띄던데 행복해 보이더라... 근데 그게 내 미래의 모습이었음. 어쨌든 점심시간대길래 밥부터 먹기로 해서 근처 식당에서 밥 먹기로 했다. 내가 주문한 음식은 오야꼬동이었다. 동생은 데미그라스 돈까스로 시켰고. 살짝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