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시작은 소소하게 앉았을 때 다리 사이에 자리 잡던 스키.


처음으로 스스로 배 위에 올라 봉인한 스키의 모습이다.




그 뒤로 옆자리에 꼭 붙어 자더니



지금은 틈만 나면 다리 사이에 잘려는 스키.
다리에 쥐나도 참을 수 있다!
고양이들이 반려인 가까이에 자리 잡는 것도 애정표현이니깐요.
그래서 전 30분 이상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있을 자신이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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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은 소소하게 앉았을 때 다리 사이에 자리 잡던 스키.
처음으로 스스로 배 위에 올라 봉인한 스키의 모습이다.
그 뒤로 옆자리에 꼭 붙어 자더니
지금은 틈만 나면 다리 사이에 잘려는 스키.
다리에 쥐나도 참을 수 있다!
고양이들이 반려인 가까이에 자리 잡는 것도 애정표현이니깐요.
그래서 전 30분 이상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있을 자신이 있답니다.